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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가유산 보수정비 예산 12억3200만 확보

뉴시스 정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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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가유산 보수정비 예산 12억3200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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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팔거산성.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팔거산성.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3200만원을 확보해 국가유산 보존과 복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인 대구 북구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발굴·복원 사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암동 고분군에는 2억1200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과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한다.

팔거산성에는 10억2000만원을 들여 4차 정밀발굴조사와 민묘 이장 등 후속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에 한계가 있던 산성의 구체적인 축조 양상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지난해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바탕으로 팔거산성의 복원과 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발굴과 복원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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