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실·운영위원장실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20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강서구의회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의장실과 운영위원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채용 비리와 관련된 의정보고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월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강서구의회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 채용비리를 저질렀다는 신고를 의뢰받아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11일에도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박민주 기자 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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