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제별 특색있고 다양한 나무심기 추진
[대전=뉴시스] 지난 2025년 충남 공주시 의당면 중흥리 일원에서 열린 제 80회 식목일 행사의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20일 7개 중앙부처가 함께 하는 '범정부 나무심기 추진 특별팀(TF)' 발족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범정부 나무심기 TF는 나무심기 활동을 범부처 협업체계로 전환해 기관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 효과적인 국토 녹색사업을 꾀하기 위한 협업시스템이다.
TF에는 산림청과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유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부처별 역할을 결정한 뒤 향후 지역·주제별 특색있고 다양한 나무심기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TF의 주요 역할은 ▲부처 협업을 통한 산지 외 수변구역 등 식재 부지 다변화 ▲밀원·경관·역사·문화와 연계한 특색 나무심기 추진 ▲기업, 민간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나무심기 등이며 산림청은 TF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후속활동을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이제 산림청을 넘어 모든 부처와 국민이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토 구석구석을 푸르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고 건강한 녹색공간을 마련키 위한 나무심기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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