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청년문화 중심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창원 가로수길'을 전국적 청년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거점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책형 거리로, 녹음이 우거진 숲길에 감각적인 카페와 문화공간이 어우러져 있다.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공연·야외행사·피크닉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창원시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포스터[사진=창원시] 2026.01.20 |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거점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책형 거리로, 녹음이 우거진 숲길에 감각적인 카페와 문화공간이 어우러져 있다.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공연·야외행사·피크닉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2건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에 부합하지 않거나 타 공모전 출품작, 규격 미준수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고 수상 이후에도 부적격 사유가 확인되면 수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가 이뤄질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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