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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공포였던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범죄 피해 아동에 영양제 전달

동아일보 최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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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공포였던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범죄 피해 아동에 영양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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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오가 초록우산에 67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하며 학대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판티오가 초록우산에 67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하며 학대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판티오(Pantio)가 범죄 및 가정학대 피해 아동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67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했다.

20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판티오로부터 전달받은 영양제 2400세트를 서울과 경기 지역 피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가 건강을 회복해 자녀 돌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전달된 물품이 피해 가정의 치료와 생계, 돌봄 부담을 완화해 아동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판티오 관계자는 “큰 어려움을 겪은 아동가정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면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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