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사기단 2개의 조직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20일) "캄보디아 바벳과 프놈펜에 거점을 로맨스스캠 조직 2개파 157명을 적발해 4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52명은 불구속 송치됐으며, 해외 체류중인 공범 63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벳에 거점을 둔 범죄 조직은 허위 여행상품 사이트 등으로 192명에게서 46억원을 가로챈 걸로 파악됐습니다.
프놈펜 조직은 조건만남 플랫폼을 미끼로 147명에게 64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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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