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기자]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대는 인천대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Global eDNA Class"가 최근 인천대에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eDNA(environmental DNA; 환경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
금년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1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습, 현장조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통해 eDNA 샘플링부터 생물정보학 분석까지 최신 해양 연구 기법을 학습했다.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대는 인천대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Global eDNA Class"가 최근 인천대에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eDNA(environmental DNA; 환경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
금년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1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습, 현장조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통해 eDNA 샘플링부터 생물정보학 분석까지 최신 해양 연구 기법을 학습했다.
eDNA는 해수나 토양 등 환경 시료에 남아 있는 생물의 DNA를 분석해 해당 환경의 생물다양성을 파악하는 첨단 생태 조사 기법이다. 생물을 직접 채집하지 않아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으며, 최근에는 해양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진단, 멸종위기종 및 외래종 감시에 활용되며 차세대 해양환경 연구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국가 해양연구 인프라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의 해양시료도서관과 이사부호 연구선을 견학하며, 실제 해양환경 연구에 활용되는 해양 시료의 관리 체계와 최첨단 해양조사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한 인천대 정창범 교수는 "이번 Global eDNA Class는 국제 공동 교육을 통해 차세대 해양과학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과학적 전문성과 함께 국제적 소통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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