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키오스크 |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가 진행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3천850만원을 들여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등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무인발권 키오스크로 예약번호나 휴대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발권할 수 있으며 현장 호출 기능도 제공한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이용 만족도 조사에도 지난해 82.3점으로 전년 77.8점보다 4.5점 상승했다.
제주도는 제주항에 무인발권 키오스크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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