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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디어아트 거점도시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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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디어아트 거점도시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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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와 전남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전날 시청 만남실에서 전남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시는지난 1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전남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광양시]  2026.01.20 chadol999@newspim.com

광양시는지난 1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전남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광양시] 2026.01.20 chadol999@newspim.com


협약식에는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문화예술 창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와 전남문화재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및 미디어아트 진흥을 위한 정책·프로그램 협력▲미디어아트 창작·제작 및 콘텐츠 발굴 지원▲전남형 미디어아트 인재 발굴·육성 기반 구축▲전시·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홍보 및 교류 △기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10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도심과 구도심의 문화공간, 야외 공간을 연계해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미디어아트를 매개로 한 창작·교육·교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남문화재단도 전남형 미디어아트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계, 정책적 지원을 통해 광양시가 전남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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