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1년규탄 국제민중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1주년, 전쟁과 약탈의 책임을 묻는 국제 민중의 심판’ 기자회견을 마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트럼프1년규탄 국제민중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묵인, 관세 전쟁, 이주민 정책 등을 비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선포한 미국의 황금시대는 자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국가와 민중을 상대로 한 약탈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우리는 지난 1년간 지켜봤다”며 “자국 내의 이민자, 이주 노동자, 소수자의 인권과 존엄성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1년규탄 국제민중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1주년, 전쟁과 약탈의 책임을 묻는 국제 민중의 심판’ 기자회견에서 경향신문에 게제한 전면광고를 들고 있다. 문재원 기자 |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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