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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당협위원장, 공공하수처리시설 근로자 안전확보 결실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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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당협위원장, 공공하수처리시설 근로자 안전확보 결실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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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 시·도의원이 전국환경노동조합 하남시지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이창근위원장실)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 시·도의원이 전국환경노동조합 하남시지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이창근위원장실)


(하남=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중대 재해 예방 모니터링시스템 설치 예산 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제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반영됐다.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남시환경기초시설 중 하나로 지상부는 공원, 실제 작업장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밀폐공간에서 통신 음영, 산소결핍, 유해가스 노출 등 중대재해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시스템은 밀폐공간 내 고정식 가스검침기 설치, 작업자 휴대 이동식 가스검침기 활용, 스마트워치를 통한 생체 데이터 모니터링, 시설 내 통신 음영구역 해소, 작업자 위치 정보 및 긴급 SOS 신호 파악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의 생체정보·환경정보·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사고 발생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수집된 정보는 기록·문서화되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통합 관리 체계 구축에도 활용된다.

지하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창근 위원장(사진=이창근위원장실)

지하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창근 위원장(사진=이창근위원장실)


윤태길 경기도의원, 박선미·임희도 하남시의원은 전국환경노동조합 하남시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당협을 이끄는 이창근 위원장은 시도의원들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앞장서 왔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환경기초시설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필수시설인 만큼, 그 안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시스템은 지하 밀폐공간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불안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 요소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이자 예결위 위원인 윤태길 의원은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시스템 7억 9천만 원 외에도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앞서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 웰빙보조비 68억 9천만원, 사회복지시설 장기근속수당 30억 5천만원을 신설하는 등 하남시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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