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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의회 모 상임위 직원이 의회 해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사건 관련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극단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30대)씨는 이날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는 극단 선택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물품 일부와 유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 모 상임위 소속 7급 공무원인 A씨는 전날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수원영통경찰서에 출석해 약 1시간30분간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5월에도 한차례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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