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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이혜훈 청문회 반드시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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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이혜훈 청문회 반드시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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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여야에 촉구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혜훈 후보자는 75%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직격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후보자는 검증에 핵심적인 자료들은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다며 일례로 후보자 가족들의 청약 신청 내역조자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청문회 전날인 18일 저녁 8시가 넘어서 추가 자료 18개라고 제출한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관련 제출 서류에는 자녀의 혼인관계증명서 등 청약서류 중 필수적 부분을 빼놓고 제출하기까지 했다"고 비난했다.

또 "세 아들의 명문대 입학, 학술지 논문 제1저자 등재 등 부모 찬스와 특혜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 아들의 대학 입학전형 및 졸업증명서 등 기초적인 자료마저 개인정보 미동의로 제출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런 공직후보자가 다 있는지 저도 청문위원으로서 참 답답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청문회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앞에서 철저히 검증해야 할 의무가 있고 특히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검증해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다"며 "여야 간사는 청문회 날짜부터 빨리 다시 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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