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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 발족

연합뉴스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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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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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가 20일 발족했다.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 발족식[촬영 최종호]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 발족식
[촬영 최종호]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발족식을 하고 본격적인 후보 단일화에 나섰다.

경기교육혁신연대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이날까지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 30일까지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참여를 원하는 출마 예정자들의 신청을 받은 뒤 여론조사 비율, 선거인단 비율 등 단일화 방안을 정해 올해 3월 안으로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발족 선언문에서 "가장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도민이 신뢰하는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며 "단일 후보는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경기교육의 미래와 도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보 진영에서는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합 경기지부장이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달 중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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