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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출범 5년 만에 검사·수사관 정원 '첫 완전체'

머니투데이 양윤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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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출범 5년 만에 검사·수사관 정원 '첫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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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진/사진=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진/사진=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5년 만에 검사·수사관 정원을 모두 채우게 될 전망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달 말에서 오는 3월 초쯤 수사관 1명에 대한 임용 절차가 끝나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원을 다 채우게 된다"고 밝혔다.

공수처의 정원은 검사 25명과 수사관 40명이다. 지난해 12월 검사 4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검사 정원을 처음으로 채웠다.

다만 수사관 1명 자리는 비여있었다. 신규 채용이 이뤄지면 2021년 12월 출범한 공수처가 수사 인력 공백을 해소하게 되는 것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위법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법원 판단이 나온 상황"이라고 답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를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한 것도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봤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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