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 법무규제팀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법제처가 법제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전국 공무원 13명을 포상한 가운데, 이 주무관이 기초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법제처가 법제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전국 공무원 13명을 포상한 가운데, 이 주무관이 기초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해 반기별로 2차례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소송 건수 감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며 "직원들의 법무 능력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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