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강화·낙상 예방…일상생활 자립도 향상
[평창=뉴시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 팔팔백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에 따른 근육량 감소 방지, 기초 체력 향상, 낙상 사고·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미탄면 거주 60세 이상 주민이다. 교육 기간은 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다. 미탄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칭부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등 체계적인 운동법을 전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신체 건강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정서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으로 하면 된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근력 운동은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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