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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11건 최다 선정

뉴시스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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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11건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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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스쿨 김혜진 교수 '촉각 감지 로봇핸드' 최우수
[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UST 교원의 연구성과 11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대학 중 최다 성과다. 지난해에는 7건이 선정됐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으로 수행된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 중 연구개발 효과 및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 등이 우수한 대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970건이 후보에 올랐다.

UST는 이번 우수성과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총 6개 스쿨의 교원 11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기계·소재 4건, 에너지·환경 3건, 생명·해양 2건, 정보·전자 2건 등으로 여러 분야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중 ETRI 스쿨 김혜진 교수는 '세계 최초 사람처럼 촉각을 느끼는 유연 압력센서 기반 전방위 촉각감지 로봇손 사업화'성과로 정보·전자분야 최우수 성과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정밀한 촉각 인식 로봇 손가락을 개발하고 국내 업체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성공해 피지컬AI 시대에 활약할 섬세한 로봇기술 실현으로 국내 로봇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성취를 높게 평가받았다.


KERI 스쿨 박준호 교수의 '고효율 저비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대량 합성공법 개발 및 사업화', KRIBB 스쿨 손미영 교수의 '첨단 재생의료를 위한 줄기세포-오가노이드 융합 플랫폼 기술 개발' 등도 호평을 얻었다.

강대임 총장은 "이번 성과는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이어온 UST 교수진의 오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국가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교원, 학생의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국가연구소대학의 차별화된 R&D 교육시스템 고도화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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