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삼성·LG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TV' 나란히 선정(종합)

이데일리 공지유
원문보기

삼성·LG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TV' 나란히 선정(종합)

속보
경찰 "李대통령 피습 테러사건 TF 구성…배후·공모 수사"
삼성 OLED S90F·S95F 등 제품 꼽혀
美 알팅스도 S95F 최고 제품 선정
LG전자 올레드 TV도 최고점 받아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나란히 선정됐다.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사진=삼성전자)


20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인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인 QN65QN90F 모델 등을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QN65S90F모델은 인상적인 화질과 최고 수준의 HDR, 훌륭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게이머를 위한 최대 4K 144헤르츠(Hz)의 주사율, 자동 저지연 모드 등 기능을 갖췄다.

QN65S95F 모델은 컨슈머리포트의 자체 화질, HDR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QN65S95F는 밝은 화질을 제공하며 내장된 4.2.2 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 북미 전문 리뷰 매체 알팅스도 삼성 OLED S95F 제품을 올해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올레드 TV도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LG전자의 올레드 TV인 ‘OLED65C4PUA’는 90점을 받으면서 삼성전자의 S95F, S90F와 함께 최고점을 받은 제품에 올랐다. OLED65C4PUA 제품은 화질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I 프로세서와 144Hz 게이밍 지원 등 기능도 호평을 받았다.

LG전자의 4K 올레드 TV ‘OLED65G5WUA’와 ‘OLED65C5PUA’도 최고 제품에 올랐다. OLED65G5WUA는 탁월한 HDR 성능을 포함한 최상급 화질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로운 ‘4중 적층(four-stack)’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색상 채도가 더욱 선명해졌다. 이외에 새로운 고성능 프로세서,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지원, 최대 165Hz의 재생률을 포함한 게이밍 기능 향상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