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는 1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술 이전을 계획 중인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되며, 서울테크노파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 강의,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강의 등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또한 종료 후 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술매칭과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주식회사 코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을 운영하며,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기반으로 R&D-실증-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모델을 추진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관계자는 “설명회는 기술이전사업화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이 제도와 추진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마련됐다”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과제 신청과 수행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테크노파크 기업지원팀은 “본 사업은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공공기술을 활용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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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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