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라포르시안 언론사 이미지

국제성모병원, 관리자 워크숍 열어..."중증·고난도 진료에 집중"

라포르시안
원문보기

국제성모병원, 관리자 워크숍 열어..."중증·고난도 진료에 집중"

속보
EU 집행위원장, 그린란드 위협 관련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
[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6일 카리스호텔에서 2026년 보직자 및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방침과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가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의 경영목표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Embracing the Challenge, Elevating the Care'를 제시하며,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며 의료 역량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별 사업 성과 2026년 부서별 사업계획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병원의 성장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또 도전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의 리더십에 대한 논의와 외부 강의가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난해 국제성모병원은 필수 진료과 의료진 영입, 심장혈관병원 개원, APEC 참여, 국제진료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모든 교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주인의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에 당당히 맞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올해는 중증 및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대응하며 진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