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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사 수업도구 'MakeX' 특허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김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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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사 수업도구 'MakeX' 특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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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교사가 쓰는 '엠티처' 핵심 기능… 수업 준비부터 평가까지 통합 구현

미래엔 제공

미래엔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엔은 교사의 수업 준비부터 평가까지 통합 지원하는 웹 기반 저작도구 'MakeX(메이크엑스)'의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아 '교육용 콘텐츠 생성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를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 미래엔은 향후 AI 코스웨어인 'AI클래스'의 특허 출원과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일 미래엔에 따르면,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는 현재 약 23만명의 현직 교사가 활용 중이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MakeX'는 엠티처 내의 핵심 기능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수업 준비, 진행, 평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와 기기에 상관없이 콘텐츠 수정이 가능하다. 자동 저장 기능과 판서, 타이머 등 다양한 보조 도구도 제공한다.

현재 미래엔은 AI 코스웨어인 'AI클래스'에 대해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AI클래스는 학생 수준 분석과 자동 채점 리포트를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미래엔은 현장 요구를 반영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교사들이 MakeX를 보다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저작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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