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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은행 건물 화재 초진 완료…피해 규모 조사 중

뉴시스 전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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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은행 건물 화재 초진 완료…피해 규모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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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행 건물 화재.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인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행 건물 화재.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은행 건물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8시57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 은행 건물 4층 배전반에 난 불이 3시간12분 뒤인 오후 12시9분께 초진 완료됐다.

최초 신고 당시 소방은 소방관 등 39명과 펌프차 등 13대를 투입했는데, 이후 급격한 연소 확대로 오전 10시3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건물 1개동(연면적 4519㎡)이 상당 부분 탔고, 자력으로 대피한 은행 관계자 등 48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기를 흡입한 인원이나 부상자도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당초 대피 인원을 51명으로 집계했다가 중복된 인원 3명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은행과 증권 점포 등이 함께 입점한 종합금융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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