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3년간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전환 프로그램' 연구
[여주=뉴시스]IB프로그램 적용 연구학교에 선정된 여주세종초등학교(사진=여주세종초등학교 제공)2026.01.20.photo@newsis.com |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전환을 위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적용 연구'를 위한 연구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학교는 2026~2029학년도 3년간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공교육 내에서 IB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과 미래형 교육과정 모델 개발에 앞장서게 된다.
IB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가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답을 찾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세종초등학교는 이번 연구 기간 동안 'ATL(Approaches to Learning·학습 접근 방법) 기반 평생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 모델 개발 및 적용 연구'라는 대주제를 설정, 심도 있는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조성숙 교장은 "ATL 기반의 수업과 평가 모델을 내실 있게 개발, 학생들이 단편적인 지식 암기를 넘어 스스로 세상을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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