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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궁금증 풀어준다...서대문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2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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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궁금증 풀어준다...서대문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2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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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다.

서대문구는 2월 10일∼7월 14일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총 8회차에 걸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증진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일환 기자 (wh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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