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약 6가구,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LH아파트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된 가구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사진은 함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16 |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약 6가구,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LH아파트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된 가구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최대 2회 연장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보증금을 완납했거나 입주를 마친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기간 중 지원 자격을 상실하거나 중도 퇴거, 임대료 3개월 이상 체납 등의 사유 발생 시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은 임대차계약 체결 이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