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

서울신문
원문보기

안산시 17번째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

서울맑음 / -3.9 °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20일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곳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안산도시공사가 공간을 무상 제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가치키움터가 지역 내 초등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거점의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산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