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공] |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면적이 축구장 160여개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토지면적이 593만 필지에 1만2천364㎢로 확정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1.2㎢가 늘었으며 이는 축구장 168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영향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국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과 강원에 이어 3번째 크기 입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천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목포시(52㎢)와 무안군(451㎢)으로 각각 0.5㎢ 증가했습니다.
토지 용도별로 임야가 56%, 농지가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과 SOC 확충으로 도로, 철도, 공장용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확정된 지적 데이터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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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