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충남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아동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해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기초학습을 무료로 지원한다.
태안군 가족센터는 미취학 아동(5∼6세)을 대상으로 주 2회 30분, 초등 저학년 아동(7∼9세)에게는 주 2회 40분의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수업은 아동의 학습 수준에 맞춰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되며, 연 2회 아동 상담과 수시 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 내 학습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 요리 프로그램 등 선택형 활동도 병행 운영된다.
태안군, 5∼9세 다문화 아동에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출처=태안군) |
태안군 가족센터는 미취학 아동(5∼6세)을 대상으로 주 2회 30분, 초등 저학년 아동(7∼9세)에게는 주 2회 40분의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수업은 아동의 학습 수준에 맞춰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되며, 연 2회 아동 상담과 수시 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 내 학습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 요리 프로그램 등 선택형 활동도 병행 운영된다.
신청은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기초학력 진단 미달 아동, 수급자, 한부모, 조손가정, 중도입국 자녀 등은 우선 선발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 523차례 수업이 진행됐으며, 연인원 1,636명의 아동이 기초학습 도움을 받았다. 현재 태안지역 5∼9세 다문화 아동은 96명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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