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최종 선정 기업 30개사에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지원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는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 |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해외진출 지원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와 함께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및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최소 1개 기업 이상에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개년 중 1개년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최근 3개년 중 1개년 연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 원 이상 ▲최근 3년 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최근 3년 내 해외거래처와의 계약 및 실증 실적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관광분야 중소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법인 설립 및 해외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에게 서류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 2개사 중 1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공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 관광기업육성팀 문소연 팀장은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했다”며, “올해는 기업 역량진단을 통해 투자유치형과 시장진출형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 관광 스타트업간의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는 23일(씨엔티테크)과 26일(와이앤아처)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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