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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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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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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사 진행 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모습.[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 모습.[사진=용인시]


시는 이번 점검으로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기대했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2일 기준 상주감리 지정 70곳 중 공사가 실제 진행 중인 현장으로, 중단되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제외한다. 점검 기간 중 공사 재개나 신규 착공 신고 현장은 순차 포함한다.

시는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 적정성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의견 청취와 감리자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토목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감리일지·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 이행,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등이다.

특히 감리원의 현장 상주 여부와 설계도서 준수 시공 확인, 안전관리계획 교육·점검 지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경미한 미흡은 현장 시정 지도하고 감리원 무단 이탈 등 법령 위반 시 행정 조치로 감리 책임감을 강화한다. 감리자와 건축주에 사전 안내로 자율 보완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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