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 20일 낮 12시9분께 전남 해남군 화산면 한 캠핑카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해남=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에서 캠핑카와 폐공장에서 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9분께 전남 해남군 화산면 한 캠핑카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캠핑카 차주 60대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원 2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같은 날 오전 11시38분께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모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현재 광주와 전남에는 순간풍속 36㎞/h(10m/s)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남 여수와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21일 오전을 기해 여수와 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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