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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항공사, 이란 테헤란 운항 3월 말까지 중단

연합뉴스TV 최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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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항공사, 이란 테헤란 운항 3월 말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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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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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난 이란의 테헤란 노선 운항을 오는 3월 2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루프트한자그룹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이같이 밝히면서 이 그룹 산하의 오스트리아항공 역시 최소 다음달 16일까지 테헤란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루프트한자그룹은 지난주 이란과 이라크 영공을 우회해 운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이후 20일부턴 이라크 영공의 일부는 이용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이 항공사들에 이란 영공 비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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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