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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수선거 누가뛰나> 7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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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수선거 누가뛰나> 7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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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박양규 전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

박양규 전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


박양규 전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71·사진)이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박 전 의장은 진천군 진천읍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항공조종사로 복무한 뒤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고향 진천으로 돌아온 박 전 의장은 진천신문사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조명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진출해 5·7·8대 진천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8대 전반기에는 의장을 맡아 군의회를 이끌며 합리적인 의정 운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

정당 활동 역시 활발하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당 자치위원장, 상무위원, 중앙위원, 대선 선대위원장, 충북혁신위원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 안팎에서 풍부한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30여 년에 걸친 지역 활동과 정당 경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박 전 의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정직과 신뢰"를 꼽는다.


그는 "언행일치를 삶의 원칙으로 삼아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소신과 청렴을 바탕으로 어떠한 비리 의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치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언론·의정 활동을 통해 진천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생거진천을 품은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건설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제는 개발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환경, 교육, 문화가 살아 있는 레저·관광 중심 도시로 진천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계획을 직접 실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진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김동석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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