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7200여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전날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했다.
확보된 국비는 시의 84개 사업(신규 21건, 계속 63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의 주요 핵심 사업은 약선음식 거리 자율상권 구역 상권 활성화 사업(100억), 청풍호 내륙 국가 어항 지정(3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115억), e스포츠 상설경기장(300억) 등이다.
김창규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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