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대표 김인수, 윤영호)가 제1금융권 'MI-MFT(Midas Integration-Managed File Transfer)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스템은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에 분산된 700여대의 서버와 1000여개의 에이전트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사례다.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금융권이 요구하는 엄격한 보안 기준과 전송 성능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융권에서 파일 전송 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이동 수단이 아니다. 고객 자산 정보와 거래 기록이 실시간으로 오가는 만큼, 전송 과정에서 오류나 지연이 발생하면 즉각 업무 차질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에 분산된 700여대의 서버와 1000여개의 에이전트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사례다.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금융권이 요구하는 엄격한 보안 기준과 전송 성능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MI-MFT 개념도 |
금융권에서 파일 전송 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이동 수단이 아니다. 고객 자산 정보와 거래 기록이 실시간으로 오가는 만큼, 전송 과정에서 오류나 지연이 발생하면 즉각 업무 차질로 이어진다.
모코엠시스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대용량 파일의 고속 전송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보안 정책, 자동 전송,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업그레이드 기능을 개선했다. 1000여개의 에이전트가 각자의 위치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도 관리자가 중앙에서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은 개선된 관리 기능을 통해 수많은 서버 간 데이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보안 정책이 강화됐고, 감사 기능 역시 금융 당국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금융권은 기술력이 신뢰로 전환되는 시장이다. 한 번의 검증이 다음 프로젝트의 기준점이 되고, 현장에서 쌓인 경험이 곧 경쟁력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유사 규모의 금융권 구축 사례에서 레퍼런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인수 모코엠시스 대표는 “이번 제1금융권 레퍼런스는 MI-MFT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을 포함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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