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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서 A등급…"80억원 확보"

뉴시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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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서 A등급…"8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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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무주군은 지난해 대비 8억원이 증가한 80억원을 확보했다.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무주군 군립요양병원 건립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 267억원(평균 집행률 88%)의 기금을 집행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청년농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랭지 특화 스마트팜 조성 ▲지역 내 생활 인구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신규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연 12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무풍~안성 고랭지 스마트팜 연계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유통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가족 친화형 키즈 무비·마켓데이 융복합 행사 ▲가족 영화여행 ▲덕유산 둘레길·숲길을 활용한 걷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이 떨어지는 추세지만 무주군은 2025년에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노력의 결실을 보아 왔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이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정부 기조 변화에 맞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인구사업을 발굴·추진해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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