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20일 대소면 오산리 121-11 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현황과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현황과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으로 연면적 3400㎡(2층 3단),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동절기 공사중지에 들어갔으며 동절기 중지기간에는 구조물과 가설시설물 관리, 안전점검 등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중지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고 오는 2월 공사재개 후 잔여공정을 집중 추진해 상반기 내 준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소면이 지난해 말 내국인 인구 2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6일 충북도에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공급과 농촌중심지 활성화·농촌 공간정비·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정주기반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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