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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전북 시작 전국 현장행보…"5극3특 지역성장 총력"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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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전북 시작 전국 현장행보…"5극3특 지역성장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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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업무 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업무 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2일 전라북도 방문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돌며 산업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이 중심이 돼야 하며, 올해가 지역 중심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 장관의 이번 행보는 크게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각 자리에서는 지역 투자 활성화, 제조 산업의 대전환(M.AX) 확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그간 실·국장급 인사가 지방정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진행하며 5극3특 성장엔진 선정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김 장관은 권역별 시·도지사와 연속 면담을 진행하며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 성장을 위한 중앙-지방정부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M.AX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정부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지역의 미래인 청년 근로자와 대학(원)생들과의 만남에서는 청년이 지역에서 직업을 갖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김 장관은 "2026년을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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