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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현장에 답 있다"…산업장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현장 소통

뉴시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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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현장에 답 있다"…산업장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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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공식 테러'로 지정
22~23일 전북·동남권, 2월 4~6일 강원·중부 예정
지방정부면담 등 통해 지역투자 활성화·M.AX 논의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휴먼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휴먼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의 모든 권역을 방문해 지방정부, 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성장 주체들과 모두 소통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방안을 모색한다.

20일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오는 22일부터 23일 전북을 방문한 뒤 동남권 현장 행보를 진행하고 다음달 4~6일에는 강원, 대경권, 중부권 등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2월 12~13일엔 서남권, 20일에는 제주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과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행보에서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현장행보는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지역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 4개 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투자 활성화, 제조AX 대전환(M.AX) 등을 논의한다.

지방정부와의 면담에서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성장을 위한 중앙-지방정부간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김 장관은 지역별 거점 산업단지 등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M.AX 확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우리 핵심산업 분야 지역 소재 기업으로부터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방정부,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청년·근로자와 만난 자리에선 청년이 지역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 등에 토론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한다.

이와함께 지역 소재 혁신기관을 방문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여건,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역 소재 혁신기관이 지역기업 지원과 지역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김 장관은 "2026년을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성장에 올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산업 분야)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산업 분야)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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