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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공감대 확산 및 여론 수렴

파이낸셜뉴스 황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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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공감대 확산 및 여론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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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도민공청회'에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도민공청회'에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영암에 이어 이날 장성에서 전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열어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 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 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도민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6일(무안, 영광), 27일(구례, 여수, 광양), 28일(보성), 29일(완도, 해남, 진도), 30일(곡성, 담양), 2월 2일(함평, 나주), 3일(순천), 4일(고흥, 화순), 5일(강진)까지 계속된다. 전남도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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