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까지 접수
기초 기술부터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진행
기초 기술부터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진행
고창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사진=고창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캡처] |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육 과정 주요 교육 내용은 △소득 창출을 위한 주요 소득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실습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농업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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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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