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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최고치 경신'

연합뉴스TV 장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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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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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금과 은 가격이 역대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블룸버그는 국제 금 현물 가격이 한국 시간 19일 오전 트로이온스당 4,690.59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일 오전 4,667.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은 현물 가격은 94.7295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 '무역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긴장감 속, 미국자산 매도 흐름이 거세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에 귀금속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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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