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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추진…운영기관 모집

뉴스1 홍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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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추진…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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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포스터 (부산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포스터 (부산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에 정착할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내 청년 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 및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 정착형 지원사업이다. 그동안 예비창업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기존 창업 기업도 사업대상으로 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사업 운영기관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신청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청년 창업가 육성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에 있는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창업 기업 10팀을 선발,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BM 진단 및 성장 로드맵 수립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마케팅 지원 △IR 피칭 교육 △로컬 팝업스토어 및 판로 연계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등이다.

운영기관 선정은 1차 서류 및 발표 심사와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협약 체결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정구만의 경쟁력 있는 로컬 창업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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