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 넘어 모든 골퍼 위한 중앙 시스템 구축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Handicap Information for GOLF)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HIGOLF는 핸디캡 산출 기능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중앙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의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했으며, 월드핸디캡시스템(World Handicap System)의 모든 규칙을 적용해 골퍼의 실제 실력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HIGOLF는 핸디캡 산출 기능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중앙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의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했으며, 월드핸디캡시스템(World Handicap System)의 모든 규칙을 적용해 골퍼의 실제 실력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핸디캡 보급 사업을 통해 KGA에 핸디캡 정보 제공에 동의한 공식 이용자는 14만 2,210명으로, 이 중 남성이 84%, 여성이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핸디캡인덱스를 보유한 골퍼는 12만 1,644명이다. 기존 시스템을 통해 KGA에 핸디캡 정보 제공에 동의한 이용자는 HIGOLF에서도 동일하게 핸디캡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KGA는 국내 골프 활동 인구 약 624만 명(2023년 기준) 가운데 8~10% 수준인 약 50만 명이 HIGOLF에 등록해 골프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재 코스 레이팅 값을 보유한 전국 266개 골프장에서 핸디캡 산출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