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
[라포르시안]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026년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대진)를 수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수탁으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47억 이상,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약 25억의 국고 및 도·시비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원광대병원은 익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원광대병원은 그동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높게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려왔다. 더불어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알코올, 도박, 약물(마약), 인터넷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활동,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통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생애 주기별 대상군에 대한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에 힘써 왔다.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교육,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응급실 자살시도자 심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단기 개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회원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병원 치료 이후 퇴원한 중독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회복지원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