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의료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 의원의 야간 진료를 운영한다.
경기 양주시는 이번달부터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의 야간 진료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읍·면 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기 양주시는 이번달부터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의 야간 진료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래픽=양주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읍·면 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백석읍 성심내과의원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광적면 장내과의원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각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격주로 진료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일부 진료의 경우 의료기관 여건상 제한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만 10세 미만 진료 여부 등 해당 의원에 방문 전 전화 문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