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 활용해 3년째 후원
[청양=뉴시스]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정산 초·중·고 탁구부 꿈 키우기 프로젝트 시즌3'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정산 초·중·고 탁구부 꿈 키우기 프로젝트 시즌3’ 모금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해마다 5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중이다. 선수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난해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최근엔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도 창단했다.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으로 꾸려졌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4200만원을 모금했다. 탁구부 지원외에 경로당 무상급식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사업과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의 필요에 맞추 적기에 활용되면서 기부자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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