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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햇빛소득마을' 본격 시동…22일부터 권역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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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햇빛소득마을' 본격 시동…22일부터 권역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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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농협 담당자 대상…정책 방향·지원 내용 등 안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8월 24일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사업의 모범사례가 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태양광 발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농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8월 24일 주민 주도형 마을태양광사업의 모범사례가 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태양광 발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농식품부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시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농협·농어촌공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권역별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관련 준비사항을 알기 어렵다는 지자체와 지원기관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지원 내용,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마을조합 구성과 정관 마련, 사업 신청 및 선정 절차,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사업 허가 등 사업 전 과정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파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2일 오전 전남 나주와 전북 전주 지역을 시작으로 경북·경남(26일), 충북·충남(27일), 경기‧강원(29일) 등 권역별로 이달 말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에너지 복지사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농촌 소멸 대응, 지역 소득 창출, 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농식품부, 지방정부, 시군 농어촌공사, 지역조합이 협력해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e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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