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청약 접수
[안양=뉴시스] 아크로베스티뉴 조감도.(조감도=안양시 제공).2026.01.20.photo@newsis.com |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 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 79세대를 공급하는 가운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약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는 평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 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 지원 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임대주택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안양 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 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